초여름의 호수가에서

by 안단테/禹勝戌 posted Apr 30, 2018

연두색 잎새가 돋아 나는가 했더니 어느새 신록의 초여름입니다.

세월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만 갑니다.WOO_63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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