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설경의 한 장면 ------

by 南松/한종수 posted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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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보이는 앞 길에서 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수로에 쳐박혀 강추위속에서 반나절을고생하였습니다.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빙판길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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