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비오든날 지난날의 작품 보정을 해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백로는 새끼를 키울때 먹이도 자식들을 주느라 몸무게가 많이 줄더군요, 암수가 교대로 돌보는 정성이 인간에게 감동을 줍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저께 비오든날 지난날의 작품 보정을 해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백로는 새끼를 키울때 먹이도 자식들을 주느라 몸무게가 많이 줄더군요, 암수가 교대로 돌보는 정성이 인간에게 감동을 줍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南松/한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