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다.

by helprew posted Feb 23, 2020

 

아직 바람이 차갑지만

아직 시냇물이 차갑지만

그래도

차가움을 뚫고

새 봄을 알리는 전령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2020-2-22 장유 노루귀 7-1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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