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by 김은예 posted Mar 30, 2020

폐선_0334.jpg

해는 지고 어두운 황혼녘

                  오랜세월 낡은 폐선은 지난 세월을 말하고 있다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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