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의 바다

by 늘소녀 posted May 25, 2020

83세 되시는 노모는 평생 바다 에서

바지락 케시며 아들 딸 오남매를 키우셨답니다

오늘도 삶의 무게 만큼 바지락을 담아오셨습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5월 마지막 주 활기차게 시작 합시다 ~

1171엄마 의 노래.jpg

 

profile 늘소녀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