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고향 그리고 엄마 아버지가 생각 나는 풍경에 가슴이 찡 해옵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한주도 힘차게 출발 하시고
앞에서 애많이 쓰신 현 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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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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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바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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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외사 능소화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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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석양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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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연지홍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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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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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폭포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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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저구항에서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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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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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도~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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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초 핀 강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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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재첩잡이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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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전(明政殿)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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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해변의 추억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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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가피는언덕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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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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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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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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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해바라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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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화 아래서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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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1_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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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이라..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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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과 한강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