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비를 맞으며 홀로 조용히 1시간반거리를 조용히 걸어 이끼 폭포로의 여행은 몇년만의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그곳에 안내인겸 산불감시원도 놀란기색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수량이 적어 원하는것은 담지 못했지만 힐링은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3-5일간은 좋을것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
지난주 금요일 비를 맞으며 홀로 조용히 1시간반거리를 조용히 걸어 이끼 폭포로의 여행은 몇년만의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그곳에 안내인겸 산불감시원도 놀란기색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수량이 적어 원하는것은 담지 못했지만 힐링은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3-5일간은 좋을것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
목동/노재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