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꽃이 피어 있는 산책로에서

by 안단테/禹勝戌 posted May 10, 2018

가지 가득하게 핀 하얀꽃이 마치 쌀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팝나무라고 한답니다.

지금이야 쌀밥 못 먹는 사람이 없지만 배고팠던 시절 저 꽃을 보면 쌀밥생각이 간절했겠지요.WOO_69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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