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찻집의 풍경도 이렇게 바뀌아고 있어서
씁쓸한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8일날의 한낮인데도 실내가 두려워
파라솔 아레서 차를 마시는 모습들이 생경스럽습다))
역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이되어 사람 만나기가 무서운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역병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찻집의 풍경도 이렇게 바뀌아고 있어서
씁쓸한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8일날의 한낮인데도 실내가 두려워
파라솔 아레서 차를 마시는 모습들이 생경스럽습다))
역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이되어 사람 만나기가 무서운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역병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錦谷/이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