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경

by 錦谷/이순철 posted Sep 13, 2020

코로나19로 인한 찻집의 풍경도 이렇게 바뀌아고 있어서

씁쓸한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8일날의 한낮인데도 실내가 두려워

  파라솔 아레서 차를 마시는 모습들이 생경스럽습다))DSC_9098.JPG

 

역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이되어 사람 만나기가 무서운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역병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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