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핀 언덕에서 -------

by Namsong,韓宗洙 posted Sep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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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이란 아름다운 꽃말을 간직한 꽃무릇 이제는 생기를 잃어가는듯 합니다.  - 김해 장유게곡 에서 -

9월의 마지막 한주 즐겁게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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