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耳峰과 가을 浪漫

by 自然/이종선 posted Oct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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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만에 다시 가본 요즘 열기뿜는 장소  자욱한 안개로 네비양도 비좁은 농로로 인도하는 바람에 진입부터 난관 간이 철렁

이미 수 많은 진사님들께서는 도열을 마친 상태 2열 대기상태로 5시간 기다려 어께사이로 겨우 몇 컷  비산무로 인한 상황 종료

그렇지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조마조마하며 기다린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가을 출사길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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