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 전에는 촛대바위 모습을 구경온 관강객이 주로였으나 이제는 출렁다리를 건너 보고파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드는군요. 스릴만점 출렁을 기대했는데 비교적 안정감이 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