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연녹색의 자작나무의 봄. 이제는 짙은 색이 되어 버렸네요. 빛은 필수이고.. 세월은 참 빠르게 흐르고..비오는 날의 푸념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멋진 나날되셔요. 늘 감사 처거/ 이 종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