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밀려오던 어느해 겨울날에 어디론가 길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지나가는 기차를 본 순간에 ------
날씨가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
Articles
-
힘찬 질주53
-
설경 만킥49
-
온천을 즐기는고니가족44
-
송대말등대51
-
새해첫날57
-
어촌의 노을50
-
뭐야 !!! 가는이유가45
-
황강의아침47
-
창경궁 주목47
-
겨울솔밭51
-
사명암46
-
설악산 켄싱텐 호텔의아침49
-
상고대52
-
데칼코마니49
-
작년 만연사48
-
덕유산 상고대45
-
붕어섬의 아름다운집50
-
두루미들의 쉼터_201950
-
중봉의아침빛49
-
덕유산46
-
열공중45
-
남한강.....52
-
마곡천의 설화46
-
조선의정전.44
-
역고드름46
-
아름다운 호수의 아침46
-
설국으로 가는길52
-
조개잡이46
-
외포항45
-
제주 풍경.46
-
새만금남북도로46
-
덕유산의 일몰풍경53
-
순간의 풍경45
-
티벳 포탈라궁45
-
덕유평전 설경..45
-
대청호 거위풍경44
-
성난파도44
-
선운사 설경..49
-
내소사47
-
북해도 겨울46
-
물안개속의 남한강 !46
-
섶다리45
-
외딴집45
-
붕어섬.45
-
덕유산추억48
-
노을빛 풍경52
-
붕어섬47
-
겨울 산행44
-
화성의 밤45
-
여명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