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의 오선지(五線紙)를 거동하며
농부는 노래한다.
내가 땀흘려 수고할것이니 풍년이여 오라,
올 가을엔 막내 딸래미 시집도 보내야하고~
관절이 안좋은 마누라 경차 한대 사주려하니~
풍년이여 오라 ♩~ ♪~ ♫ ~
"Daniel의 생각"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살아있음을 생존신고도하고요.
"Daniel"이라는 이름은 다 잊혀졌겠지요. ㅎ
논두렁의 오선지(五線紙)를 거동하며
농부는 노래한다.
내가 땀흘려 수고할것이니 풍년이여 오라,
올 가을엔 막내 딸래미 시집도 보내야하고~
관절이 안좋은 마누라 경차 한대 사주려하니~
풍년이여 오라 ♩~ ♪~ ♫ ~
"Daniel의 생각"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살아있음을 생존신고도하고요.
"Daniel"이라는 이름은 다 잊혀졌겠지요. ㅎ
Daniel/徐鐘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