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장해.!

by 동해인사모/문진 posted Ma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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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껴 어떻게든 살기 위해

힘겹게 힘겹게 나왔겠지요.

자연의 힘이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동해인사모/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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