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때무리에서 바라본 팔미도와 국제도시 송도가 보인다.
지금은 연육교가 놓여 교통이 원활하다.
입구에서 등산을 원하면 국사봉타고 호령곡산 까지 타고
광명항으로내린다.
Articles
-
자섬의구절초48
-
익어가는 가을48
-
빛내리는 송림49
-
꿈속의 풍경52
-
풍년을 실은 기차51
-
가을느낌49
-
해바라기 구성50
-
가을의 연가54
-
붕어섬57
-
코스모스55
-
고석저의가울50
-
선경(仙境)53
-
코스모스의 추억56
-
파도을 이룬 운해49
-
국사봉 일출......54
-
빛은 그림을 만들고...53
-
화서문 빛 축제 미디어 아트52
-
가을의 낭만49
-
반영48
-
아침 안개51
-
핑크뮬리53
-
임한리 솔숲에서52
-
운해경54
-
탄도항의 석양51
-
계양 꽃마루에서50
-
사포나루 야경49
-
구절초 향기52
-
바닷가 장노출(제주 표선)48
-
고향의 맛50
-
자라섬 구절초동산49
-
마이산 코스모스53
-
가을의 문턱에서....46
-
아침愛47
-
농촌소경50
-
구름덮힌 하늘49
-
흔들린 코스모스53
-
때무리(지금은 무의도)47
-
인왕산 야경..46
-
나리농원 소경48
-
여 명51
-
마이산을 바라보며..46
-
황금빛 들녁과 부부송47
-
댑싸리44
-
광교호수공원46
-
북천역 코스모스47
-
포천 아트벨리47
-
서낭바위 2051
-
구름이좋은풍경46
-
고향열차49
-
설악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