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실은 기차

by 이병수. posted Sep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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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도 출사지로서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멀리보이는 동네에는 축사건물이 논에는 비닐하우스와 각종 구축물이 들어서고

기차길 좌우에는 펜스가 설치됬으며 우측하단은 과수원 나무가 점점자라고있어

화각을 잡으려니 짜증만 생기더군요.

출사를 계획하신 회원님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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