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자신을 몸바친 호국영령들께 작은 마음으로 헌화를 하고자 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감사드립니다^^ (국화가 아닌 장미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