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고
얼음이 언다는
겨울의 시작
소설도 지나간 세월 참 빠랍니다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눈꽃이 되어
포근히 감싸주는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Articles
-
덕진진 - 강화53
-
남는 것은 무엇인가.59
-
보내는 가을을 느끼며52
-
늦가을의 계곡52
-
오랑대의 아침_202154
-
추사 고택53
-
첫눈45
-
부귀산 운해49
-
오봉제57
-
선운사에서52
-
수종사의 아침44
-
향원정의가을49
-
소나무 스크린으로 보는 단풍50
-
아쉬움45
-
구름 많은 날 세량지 파노라마47
-
[D810]추설(秋雪) 내린 날45
-
불국사47
-
안개속의 유달산53
-
전주향교은행나무45
-
산수유열매와빛46
-
영남루 추경52
-
나들이43
-
가을의 끝자락54
-
2021포항불꽃축제46
-
수묵화47
-
가족63
-
서울의 아침 대비55
-
솔밭의 아침55
-
주산지46
-
춘당지 가을풍경47
-
가을속에 풍덩~49
-
세량지 가을54
-
청송 주왕산국립공원46
-
남강변 晩 秋46
-
익숙한 풍경~ 763
-
안개낀 아침46
-
가을아침이야기256
-
가을이 남기고 간 흔적 --------59
-
꽃비가 쏟아져 내렸다62
-
아름다운 가을에.....52
-
창밖세상54
-
월출산의 가을 #1_202156
-
가을이 가네...60
-
대포 주상절리51
-
이별이 아쉬운 만추57
-
겨울의 길목56
-
금시당56
-
릉에서 그대와함께54
-
모래재 행복버스57
-
단풍길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