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어느날 아침 ----

by 南松-한종수 posted Dec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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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보다 훨씬 추웠던 날의 아침 혼자서 바닷가에서 일출을 담던 날이 벌써 10 여년이 지났네요.

그때의 즐거움이 생각나서 -------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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