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by 雲谷(운곡)서병일 posted Ju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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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고 보고싶던 백마 (白馬)을 타지만
말이 따라 주지않는다.
이제 무슨말을 하지?

에라 모르겠다. 아무 말이나 하자.
백마야! 내 인생 (人生) 아무도 없었던
옛날처럼..

그 시절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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