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 다녀왔습니다 .
파도가 별로 없어 유람선을 탈수 있다는 말에 일행 8명이 승선하였으나
선착장을 떠나 신선바위쪽으로 돌아 가는 순간 엄청난 바람과 파도가 너무 심해 사진을 찍을수도 없었고
오륙도는 물론이고 자갈마당도 못가고 되돌아 왔습니다 .
태종대에 다녀왔습니다 .
파도가 별로 없어 유람선을 탈수 있다는 말에 일행 8명이 승선하였으나
선착장을 떠나 신선바위쪽으로 돌아 가는 순간 엄청난 바람과 파도가 너무 심해 사진을 찍을수도 없었고
오륙도는 물론이고 자갈마당도 못가고 되돌아 왔습니다 .
꽃솔/김쌍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