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촬영 재미를 줬던 연화리 소나무를 앞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2년 2월 초 현재 부지 개발을 위한 성토작업이 한창이고 사유지 출입금지라는 입간판이 서 있는 상태입니다.
설령 보존이 되더라도 화각 등은 보장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당연히 출입도 자유롭지 않을 듯 하네요..
가까운 분들 서두르세요^^
소소한 촬영 재미를 줬던 연화리 소나무를 앞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2년 2월 초 현재 부지 개발을 위한 성토작업이 한창이고 사유지 출입금지라는 입간판이 서 있는 상태입니다.
설령 보존이 되더라도 화각 등은 보장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당연히 출입도 자유롭지 않을 듯 하네요..
가까운 분들 서두르세요^^
박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