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셋트장을 찾아 올차게 하루를 즐겨보았다. 코로나는 멈출지를 모르고 매일매일 기록을 갱신하며 기승을 부립니다. 오늘도 어마어마하네요. 방역수칙을 안지켜서 그런가요(?) 뭔가 잘못되고 있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