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 추억으로 기억되는 순간 입니다.
두루미와 올해 못다한 정 내년을 기약 합니다.
두루미만 보면 절대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 생각이
자꾸만 나는데,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겟지 하고
이제 잊으려 합니다.ㅎ
이제 지난 추억으로 기억되는 순간 입니다.
두루미와 올해 못다한 정 내년을 기약 합니다.
두루미만 보면 절대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 생각이
자꾸만 나는데,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겟지 하고
이제 잊으려 합니다.ㅎ
장원호/비젼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