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습지

by 瑞然/이향구 posted Jun 12, 2018

IMG_5387.JPG

곡성 고달면. 

안개가 많아도 지나치게 많아 해가뜨는 시간이 한참을 지났는데도 보이지않고 속만 태우고  돌아섰습니다. 

profile 瑞然/이향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