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1km 더 떨어진 곳까지 불떵이가 날라와
불이붙어 차량용 소화기등 여럿분들이 달라붙어 일단 진압은 했지만
여기저기 불떵이가 날라들어 어쩔수 없이 차를몰아 도망치듯이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타들어 가는 산야와 건물들을 보니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납니다.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1km 더 떨어진 곳까지 불떵이가 날라와
불이붙어 차량용 소화기등 여럿분들이 달라붙어 일단 진압은 했지만
여기저기 불떵이가 날라들어 어쩔수 없이 차를몰아 도망치듯이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타들어 가는 산야와 건물들을 보니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납니다.
동해인사모/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