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찬 순수님, 타관님 등을 비롯해 부산 8분들 반가웠으며,
특히 카드를 빌려주신 순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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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재 小景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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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아침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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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의 새벽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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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이렇게 물들어갑니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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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봉 가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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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십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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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용소폭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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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울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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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 가을에 물들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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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계곡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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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의 가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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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용 무기 발전화(發展畵)?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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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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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가을.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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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추색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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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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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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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리계곡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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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구봉산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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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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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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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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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러기낙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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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이였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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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 가는 가을속으로....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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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 아침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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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도 갯골에 물이 들어온다(열 번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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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풍경 창고작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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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가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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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저수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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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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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트의 침묵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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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의가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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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유수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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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간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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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는곳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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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속으로.....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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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류봉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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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계곡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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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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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의 묘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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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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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들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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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아침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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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단풍길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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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재 빛내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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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하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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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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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溪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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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아름다움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