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댑싸리가 한창이어서 오랜만에 가까운 황산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일출시간에 맞춰서 담았는데 마침 작품에 열중하고 계신 작가님을 화각에 담아볼 수 있었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