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서

by 自然/이종선 posted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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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와 몸 추스르다 보니

이렇게  가는지 모르게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갑니다  그동안 활동도 하지 못하고

담은게 없어  이제사나마  생존신고합니다  모든 낭만님들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아름답기만 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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