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지고 늘어지고 세월의 무게 짓눌러도
안개 속에 묻어나는 희미한 그림자.
내 삶이 찌들어도 저런 멋스런 향기날까?
Articles
-
두루미 식사중19
-
소나무15
-
하정리 해돋이20
-
왕따나무18
-
목장의 바람19
-
진사님과 일출경!15
-
설 인사20
-
상제루26
-
2022 겨울 小景 918
-
눈속에 묻히다.23
-
안개속의설천봉24
-
경복궁 경회루22
-
소나무22
-
눈길25
-
서낭바위25
-
터널에서14
-
북한강에겨울24
-
" 臘梅( 납매 ) "23
-
Go home~~~~24
-
얼굴바위 일출25
-
갯바위 장노출16
-
소등섬23
-
폭설22
-
"또 다른 시선" - 조선의 3대 궁궐 정전(正殿)15
-
바다풍경18
-
차알~~칵18
-
임무를 마치고...13
-
삼악산에겨울27
-
보조댐 일출20
-
두물머리의 겨울18
-
시골집27
-
만경대의아침26
-
경복궁 민속박물관23
-
일출20
-
고목에 핀 눈꽃21
-
폭설내린 수뭇개바위23
-
마을 어귀 소나무23
-
농송의겨울16
-
강원도 폭설19
-
다대포 해변가!20
-
雪景~~~24
-
월정사 전나무숲길 설경19
-
눈덮힌 빨간 감28
-
백조 쉼터28
-
설경28
-
귀항22
-
경복궁 향원정23
-
" 紅 梅 "26
-
호명산에겨울25
-
중봉23
-
눈 밑을 흐르는 강20
-
양떼목장설경25
-
무18
-
아름다운철새들향연19
-
일출암26
-
은파호수의 야경20
-
아산만 전봇대 일몰22
-
새벽19
-
하회마을 설경23
-
빛이 흐르는 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