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며칠전 부화를 드디어 해서 어미가 육추를 시작하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라 조심스럽게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암수가 번갈아가며 지극 정성으로 먹이를 물어 나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짠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며칠전 부화를 드디어 해서 어미가 육추를 시작하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라 조심스럽게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암수가 번갈아가며 지극 정성으로 먹이를 물어 나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짠합니다^^
金山(금산)/金鐘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