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의 봄

by 달달한순간/朴材濬 posted May 22, 2023

낭만회원님들께 죄송한 말씀올립니다.

여러분의 주옥같은 작품에 댓글을 달지 못함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물론 제 사진에 대한 댓글도 받지 않겠습니다.

가끔씩 회원여러분들의 귀한작품들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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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순간/朴材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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