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타령

by 雲谷(운곡)서병일 posted Jul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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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 (罷漏)를 치니 계명산천 (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에~에헤 에헤 에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조선의 으뜸궁궐 경복궁 수정전 명창들의 경복궁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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