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마지막주에
월출산에 이어 두번째로 선택한 새벽산행 장소
초행길이라 길을 잘못 들어서
산속을 헤메고
가랑비에 옷은 다 젖고
이날 정상에는 오직 저 혼자만 있었읍니다
사진은 별로지만 절대 잊을수 없는
추억의 사진입니다
요즘 만복대 사진이 자주 올라와
저도 감히 한장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월출산에 이어 두번째로 선택한 새벽산행 장소
초행길이라 길을 잘못 들어서
산속을 헤메고
가랑비에 옷은 다 젖고
이날 정상에는 오직 저 혼자만 있었읍니다
사진은 별로지만 절대 잊을수 없는
추억의 사진입니다
요즘 만복대 사진이 자주 올라와
저도 감히 한장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