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by 서인/김달수 posted Aug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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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집에서 차로 5분거리인데도 한번더 가본다는 어리연 군락지를

결국은 가보지를 못하였다. 아직도 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끝없는 폭염에 지친 심신에 사진열정이 식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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