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괘적을 좋아하는데 간다간다하고 하루 종일 물총새 담다보면 몸이지쳐 못갔는데 소원풀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Articles
-
馬耳峰과 코스모스44
-
허브밸리 꽃정원44
-
꽃다운 청춘43
-
야경45
-
밤의여왕45
-
사비궁 능사46
-
그 언덕에서44
-
서울하늘에 나타난 모자구름49
-
바이칼호46
-
산사의 여름향기44
-
명옥헌 원림44
-
여름바다45
-
박명.45
-
주산지45
-
시원한 바람45
-
말리브의 해넘이45
-
동궁과웰지의야경l45
-
야경47
-
이색 비취발리볼45
-
양수리 연가43
-
한 여름 하늘에 수를 놓다54
-
황매산 은하수47
-
해바라기44
-
앙가라강의 물안개45
-
운해와 별궤적45
-
상동계곡44
-
노을속으로43
-
장노출46
-
포도의 색감45
-
왕궁오층석탑43
-
선단 출어45
-
정선 물돌이44
-
나이아가라 폭포46
-
맨하탄 해넘이47
-
엄마 배고파~~!46
-
노고단.44
-
물과의 전쟁47
-
뉴베이산44
-
거북이 나라45
-
붉게 물든 한강의 노을47
-
강주리의 해바라기는 지쳐가고 있었습니다.48
-
보이는 풍경~~90
-
만복대 여름47
-
약사여레불44
-
홍련47
-
설천봉이 열리는 시간에54
-
배롱나무와 장독대51
-
한여름 에 덕유 ~~~52
-
별이도는밤50
-
안반데기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