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서

by 바람/송종윤 posted Aug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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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노고단은 무척 좋았습니다.

시원하다못해 한기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푹푹 삶아대는 발아랫 동네와는 별천지였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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