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무건리

by 열정/김종민 posted Aug 15, 2018

입구에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7km를 걷고 또 걸어 670여 계단을 내려가...

겨우 담은 것이 꼴랑 이렇습니다.

수량이 없어 비경을 볼 수 없었고...

주 포인트는 통제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태풍이 오고나면 한 번 달려야 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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