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7km를 걷고 또 걸어 670여 계단을 내려가...
겨우 담은 것이 꼴랑 이렇습니다.
수량이 없어 비경을 볼 수 없었고...
주 포인트는 통제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태풍이 오고나면 한 번 달려야 할랑가....
입구에서 통제가 시작된 이래...
3.7km를 걷고 또 걸어 670여 계단을 내려가...
겨우 담은 것이 꼴랑 이렇습니다.
수량이 없어 비경을 볼 수 없었고...
주 포인트는 통제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태풍이 오고나면 한 번 달려야 할랑가....
열정/김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