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땜에 출항을 못하고 이제는 태풍이 올라와 떠나지못하는 선주들의 안타까운 아우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삼천포 포구에서 -----
Articles
-
컬러풀 하우스52
-
무지개조형물50
-
양을 몰고 가는 여인52
-
당신은~~49
-
솔재의 석양52
-
죽성의 아침 #245
-
운해47
-
결전45
-
서래각선원46
-
노출 을 날리다48
-
친구와의 산책44
-
알프스의 기슭에서47
-
북한산 운해45
-
주작산 춘설45
-
어느 개인 날62
-
연꽃 마을45
-
왕궁오층탑58
-
제부도 등대에서..55
-
배추밭의일출44
-
가실성당44
-
덕천서원베롱나무45
-
천년의 숨결46
-
오륙도44
-
물길따라50
-
태백산의 여명시간에..54
-
영금정에서..44
-
안반데기 사랑51
-
삼락의 일몰51
-
태풍전날47
-
태풍후 기대되는 곳 _남한산성에서_59
-
밀양 후투티43
-
봉정암 에서45
-
일렬종대47
-
호명산의여명45
-
함백산50
-
우리동래 오늘새벽여명...48
-
솔릭이오는새벽에49
-
왕궁 탑46
-
하목정45
-
부산항대교와 수정산동네43
-
돌배나무49
-
정북토성52
-
아침의 축제45
-
먼나라 어느산골 이야기49
-
颱風의 兩面性46
-
오랑대 앞바다50
-
여명-18082353
-
운장산에서...48
-
사찰과 배롱(화순만연사)45
-
표충사 영각앞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