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동산 아래 철길에는 KTX 및 무궁화호 열차가 달리고 앞 뜰엔 늦게 핀 해바라기가 한창 인데 먼 남쪽 바다엔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고 .......
혹시나 태풍에 늦게핀 해바라기가 잠자지나 않을까 싶어 이른 아침 비를 맞으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뒷 동산 아래 철길에는 KTX 및 무궁화호 열차가 달리고 앞 뜰엔 늦게 핀 해바라기가 한창 인데 먼 남쪽 바다엔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고 .......
혹시나 태풍에 늦게핀 해바라기가 잠자지나 않을까 싶어 이른 아침 비를 맞으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곡촌(谷村)/장기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