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정상을 산책 하듯 오르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오른 용마산은
산책 길이 아니라 등산길 그 자체 였습니다.
결국은 운동 부족이고 체력문제 였습니다.
어렵게 오른 길인데 바람이 너무 거세서 삼각대 고정을 위해
아무리 용을 써 봐도 소용없이 사진은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회원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마산 정상을 산책 하듯 오르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오른 용마산은
산책 길이 아니라 등산길 그 자체 였습니다.
결국은 운동 부족이고 체력문제 였습니다.
어렵게 오른 길인데 바람이 너무 거세서 삼각대 고정을 위해
아무리 용을 써 봐도 소용없이 사진은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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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호/비젼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