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운해의 대가이신 오수웅씨를 사부로 모시고 있는데 그 분 흉내를 한번 내 봤읍니다 여기는 그분 허락없이 함부로 못찍는데 그 위로 올라가 숲속에서 촬영 이 사진이 자기 것보다 좋으면 난 죽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