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원의 아버지

by 연암(燕巖)/權純擇 posted Oct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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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새벽잠을 떨처버리고 허겁지겁 꿈과 희망을 안고 산으로 달려가

광할한 대지위에 펼처진 안개와 S-Line 자유로를 보았읍니다

이날 근 일개월간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야인님과 왕언니님을 비롯 여러명을 만나서 기뻣읍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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