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찍기 너무좋아 차도 온줄 모르고 사진찍다 운명을 달리하신 여중 교 감이었던 이미란씨 이 낭만포토 초창기에 계신분들은 아시는분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다시한번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