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肖像

by 自然/이종선 posted Jan 17, 2019

LJS_6329흐린날의 초상.jpg

숨 쉬기도 어려웠던 극 미세먼지의 나날

지금은 바라보는 시선마저도 시원스럽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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