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카스텔루치오에서...양귀비가 활짝핀 장면에 꽃혀 벼르던중 토스카나출사시에 토스카나에서 2시간 거리의 이태리 중부 카스텔루치오로 달렸는데...꽃은 없고 안개 가 아스라히 낀 목장만...
고요한 목장의 아침
by 하프돔/정병래 posted Mar 20, 2019
 |
 |
|
 |
|
 하프돔/정병래 |
Articles
-
매화마을 장독47
-
청노루귀54
-
유채밭^^44
-
동강할미꽃44
-
少女의 꿈50
-
분홍 맆스틱 짙게 바아르고43
-
여명51
-
쎌카 놀이47
-
산수유52
-
자식 교육 중42
-
사막의 추억43
-
북한산 춘설이 내리던날54
-
이침이 오면 #250
-
겨울을 보내면서51
-
미생의 다리 물 안개52
-
[서산유기방가옥] 수선화50
-
남녁의 여명49
-
태백산설경43
-
고요한 목장의 아침53
-
노루귀45
-
원앙제전의 일출58
-
춘설-148
-
반영 ---49
-
파도가 그린 그림50
-
수선화51
-
광양매화마을50
-
기약의 비행60
-
포구의 봄48
-
춘설55
-
하니족 민속마을45
-
봄의 태동53
-
축복의 들녘42
-
춘설44
-
장령산50
-
강렬한 아침44
-
두물머리의 아침46
-
북한산64
-
대릉원39
-
해신당 아침46
-
3월의 바람속에59
-
섬진강가에서 -------45
-
만항재의 춘설54
-
흑 매51
-
록키의 만년설48
-
화포천 일출47
-
선재도 저녁노을44
-
제주의 풍경46
-
춘설 나리소52
-
현천산수유폭포46
-
춘설이 아름다운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