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유명 작가가 제 작품(빛과 새 시리즈)들을 보고 이전에 보기 힘든 작품타입이라고 수십년이 걸려도 꼭 개인천을 하라고 조언 해주셨는데 ....
말 그대로 1년에 한 컷도 힘드네요
무제
by 에스라/김석은 posted Mar 24, 2019
 |
 |
|
 |
|
 에스라/김석은 |
Articles
-
이탈리아 토스카나 발도르차47
-
산수유마을47
-
산수유 계류47
-
3월 춘설44
-
바다부채길 풍경46
-
남강변 목련46
-
싱가폴46
-
청색사원 (Wat Rong Sear Tean)44
-
빛 따라50
-
화엄사 홍매46
-
관람47
-
남한산성 노루귀45
-
빛속의 흐름46
-
고궁의 봄47
-
구룡폭포51
-
3월 춘설이다57
-
봄 봄 봄47
-
만첩홍매화46
-
옥순봉 해맞이46
-
구름을 뚫고48
-
얼레지45
-
얼레지와 복수초.46
-
주작의 춘설47
-
현천마을46
-
오래전에 사진(청노루귀)45
-
덕유산46
-
태백산 일출48
-
배트남 여행중에....48
-
다원소경...46
-
대릉원의봄62
-
천년의 향기.대릉원52
-
월악산 국립공원59
-
화엄사 홍매화47
-
양재천 돌단풍45
-
계곡에 봄46
-
아름다운 기억 #750
-
향원정47
-
산동45
-
첨성대와 목련54
-
다시 찾아온 겨울45
-
안압지의 봄47
-
담 넘는 매화.56
-
오징어건조작업50
-
밀양 할리 하이 축제44
-
할미꽃45
-
무제61
-
물흐름39
-
산동 산수유 마을57
-
현천마을 작은폭포48
-
바다의향연44